센터사업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센터사업을 알려드립니다.

  • 센터사업
  • 센터사업
시민사회 생태계조성 - 소식 <2023 시민사회 콘퍼런스> 활동가의 서재 들여다보기 2024-01-31 15:02:48 | 334




2023 시민사회 콘퍼런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활동가의 서재 - 

활동가의 서재는 센터 5층 공익다방N 마련될 프로젝트인데요!
2023 시민사회 콘퍼런스에서 먼저 선보인 자리였습니다.






활동가의 서재는 편안하고 따스한 공간으로 연출을 해보았어요.

센터 활동가들이 개인 소장하는 캠핑용품을 하나 둘씩 들고와서 성심껏 꾸몄답니다.

콘퍼런스 강연장과는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시지요?





연사의 책 뿐만 아니라 활동가가 먼저 읽고 추천하는 책을 한가득 , 한 공간에 담아보았답니다. 
모두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들고오셔서 기증하시는 활동가.

책을 추천하는 이유들을 간략하게 남겨주셨어요.





콘퍼런스 '활동가의 서재'는

부산의 동네책방 <책방 감> <카프카의 밤>  두 곳과 <어린이책시민연대>에서 추천한 도서들로 준비했답니다.

콘퍼런스의 주제인  민주주의, AI와 인공지능, 기후위기 내용으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세 곳에서 추천한 도서리스트와 추천서를 나누고자 합니다. 



<책방 감> 은 부산교대 정문에서 두리번 거리면 찾을 수 있는 작지만 큰 꿈을 품고 있는 서점이랍니다.

민주주의 전문서점을 표방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책도 구비되어있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주제로 큐레이팅 한 책방 감!

책방 감이 선택한 책

민주주의의 삶과 죽음_존 킨

민주주의는 없다_애스트라 테일러민주주의는 기술을 선택한다_조희정민주주의 공부_얀-베르너 윌러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_우석훈

EBS 다큐프라임 민주주의_유규오 외

위험한 민주주의_신기욱

민주주의의 모델들_데이비드 헬드

이것이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는가?_셀턴 월린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_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어셈블리_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자발적 복종_엔티엔 드 라 보에시


민주주의를 읽어야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루소가 말했다. 영국인은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자유롭다는 것은 투표할 때 뿐이고, 일단 투표를 하고 나면 이전과 같이 노예가 된다.

-그래서 이렇게 살고 있구나!

민주주를 읽는다는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 그래서 민주주의를 공부해야 한다.





<카프카의 밤> 부산 연산동 주택가에 자리한 동네서점입니다. 작과의 만남, 독서/낭독모임, 예술/공연강연을 열고 있습니다.


카프카의 밤은 AI 인공지능 을 주제로 추천해주셨어요.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어"



사이버네틱스_로버트 위너

괄호로 만든 세계_마이클 올드리지

과학의 과학_다슌 왕,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트러블과 함께하기_도나 해러웨이

사이보그가 되다_김초엽, 김원영

세계 끝의 버섯_애나 로웬하웁트 칭

이름보다 오래된_문선희

에피(25) 새들의 도시_최명애 외

에피(24) 인공지능과 소설가의 일__김연수 외

기계비평_이영준

라스트 젤리 샷_청예


과학기술은 나아가고 있지만 그 방향과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재난과 기후위기로 지구가 들끓고 있지요.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을 지 시대의 흐름에 문제 제기하며 영향을 끼치기 위한 도구들로 선별하였습니다.




<어린이책시민연대>는 바람직한 어린이책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어린이들이 누구나 책을 볼 수 있는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돕습니다.


어린이책시민연대에서는 기후위기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그림책으로 추천했습니다.


고작 2도에..._김황 글, 전진경 그림

나무가 자라는 빌딩_윤강미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_토드 파, 장미정 옮김

눈보라_강경수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_미아우치 후키코 글, 이세 히데코 그림, 김소연 옮김

마지막 섬_이지현

무지개 욕심 괴물_김규정,김익중 감수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_김지형, 조은수 글, 김지형 그림

밀양 큰할매_김규정

숲을 그냥 내버려 둬!_다비드 모리송

습지 그림일기_박은경

오삼으로부터_윤주옥, 결

잘 가, 안녕_ 동수

지구 레스토랑_조영글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_권정민

환경에 대한 갑질을 멈출 시간_홍석환

희망의 목장_모리에토 글, 요시다 히사노리 그림, 고향옥 옮김

09:47_이기훈


탄소배출과 무분별한 개발은 인간의 삶터가 점점 넓어지는데 반해, 비인간의 터전은 점점 좁아져갑니다. 그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기다 부산은 핵발전소 10기가 자리하고 있는 핵발전소 당사자 지역입니다. 2011년 후쿠시마핵사고 이후 핵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 얘기는 많지만 정책으로 까지는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탈핵, 기후위기, 환경을 떠올리며 책을 선정했습니다. 앎을 통한 실천을, 느낌만으로도 뭔가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들로 꾸렸습니다.




활동가의서재는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하루 종일 운영을 했는데요.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읽으시거나, 콘퍼런스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서재에서 나누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연사들의 강의와 더불어서 연사의 책들을 소개하는 장도 있었는데요.

연사의 저자들의 사인도 받아보는 순간들도 있었답니다.




콘퍼런스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특전으로 마음에 드는 책 1권을 빌려가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고르기 힘들다는 분들도 많으셨어요.





활동가의 서재에 기증하고 싶으시다면 누구나 언제든지 가능하답니다.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로 문의부탁드려요!

활동가에게 열려있는 <활동가의 서재>

모두가 읽고,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요!




TOP